업무상 전화통화를 할때면 정말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왜. 이런 기능이 잘되다가 안되는 거야...", "예전에는 잘되던 기능인데. 오늘아침부터 안되네요.."
"이런기능이 안되면 얼마나 피곤한지 아세요..상관에게 보고 하겠어요...",
오늘 내부시스템의 웹에디터 하나가 업데이트 되었다. 그룹웨어를 전부 오픈것도 아니고
단지 웹에디터 하나를 업데이트 한거 뿐이다. 그런데.. 단지 에디터 하나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전화를 받았다. 빌게이츠 아찌가 98은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이판국에.
우리팀에서 "우리팀은 더이상 원98을 지원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우리
회사에서도 더이상 너를 지원하지 않아..." 라고 말할까봐 차마 그런말을 못한다.
우씨... 마소에서도 포기한 걸 우리는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넘 아이러니 하다..
그런 OS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는 걸까.. 음. 그건 아닌거 같고.. 음..
그럼 무슨문제 인가.. 또 누구의 책임인가.
아까도 전화를 한 한 유저의말.." 이런 되먹지도 않은 에디터로 업무능률이 얼마나 저하되는지 알아요~ ?"
라는 질문에 난.. 그냥 "웹에디터에서는 그런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습니다. " 라는 말로 짧은 대답을
대신하였다..
흒~~~~ 참기힘들다.. 나도 그러고 싶지않은데.. 어쩌라고..
모든 유저의 입맛에 맞는 시스템이란 과연 이세상에 존재 할까 ? 나의 대답은 "오.. 노우~~~" 없다. 라고 생각한다.
그려.. 하지만 노력은 해봐야지 안겠냐.. 하는 생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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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2 유저들의 불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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